검찰, 'TV조선 재승인 의혹' 이 모 방통위 정책연구위원 소환조사 / YTN

검찰, 'TV조선 재승인 의혹' 이 모 방통위 정책연구위원 소환조사 / YTN

검찰이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의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방통위 정책연구위원 이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오늘(17일) 오전 이 모 정책연구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br br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 위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방통위 방송정책 부서 양 모 국장, 차 모 과장과 공모해 심사위원을 임의로 배정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법원은 앞서 지난 11일 고의로 TV조선의 점수를 깎으려 한 혐의로 차 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양 국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3-01-17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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