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4곳 중 1곳 전세가 이하 매매...깡통전세 우려" / YTN

"수도권 아파트 4곳 중 1곳 전세가 이하 매매...깡통전세 우려" / YTN

집값이 급락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4곳 중 1곳은 기존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매된 아파트 9천863곳 중 2천244곳, 23는 매매 가격이 기존 최고 전셋값보다 낮았습니다. br br 전세가 이하로 매매된 단지 비율이 작년 4분기에는 39로 2분기 8에 비해 5배 가까이로 급등했습니다. br br 수도권의 경우 인천에서 전세가 이하로 매매된 아파트 비율이 36로 가장 높았습니다. br br 경기는 지난해 기준 30, 작년 4분기 기준 45로 인천의 뒤를 이었습니다. br br 서울은 지난해 기준 최고 전세가 이하로 매매된 아파트 비율이 2였고 작년 4분기에도 6로 비교적 '깡통전세' 아파트 비율이 낮았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YTN 이동우 (dw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1

Uploaded: 2023-01-17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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