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연휴 응급의료 24시간 운영' 등 특별안전대책 협의 / YTN

당정, '설 연휴 응급의료 24시간 운영' 등 특별안전대책 협의 / YTN

정부와 여당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 의료 공백 등을 막기 위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br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어제(17일)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특별국민안전대책' 당정 협의 결과, 응급의료기관 400여 곳과 응급의료시설 110여 곳을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또 연휴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를 특별 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쪽방촌 등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성 의장은 전통시장이나 지하철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대한 안전대책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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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1-17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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