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한현희, 최대 4년 총액 40억원에 롯데로

FA 투수 한현희, 최대 4년 총액 40억원에 롯데로

FA 투수 한현희, 최대 4년 총액 40억원에 롯데로br br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인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가 키움을 떠나 롯데로 보금자리를 옮깁니다.br br 롯데는 "한현희와 계약기간 최대 4년, 계약금 3억원에 총 연봉 최대 37억원 등 총액 4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연봉 37억원 중 보장 금액은 15억원, 옵션은 22억원으로 수령 가능한 총액은 성적에 따라 최소 18억원에서 최대 40억원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br br 한현희가 계약하면서 FA시장에 남은 선수는 외야수 이명기 등 4명으로 줄었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 (joone@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3

Uploaded: 2023-01-17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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