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다음 합병 8천억원 탈세 의혹' 무혐의

'카카오·다음 합병 8천억원 탈세 의혹' 무혐의

'카카오·다음 합병 8천억원 탈세 의혹' 무혐의br br 카카오와 다음 합병 과정에서 8천억원대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세금이 정상 납부됐다며 사건을 무혐의로 결론지었습니다.br br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씨 등에 대해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자료 분석을 통해 법리를 검토한 결과 김씨 등이 회계 및 세무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어 이 같은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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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1-20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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