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소중한 분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br 명절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 부부의 명절 메시지,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br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r br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br br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br br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인] br 우리 사회의 곳곳을 밝혀주시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br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