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부 "묵은 아픔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길" / YTN

文 부부 "묵은 아픔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길" / YTN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한 해 고마웠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새해 인사를 적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

Uploaded: 2023-01-21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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