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코돌비·월수플'...특수 상영관 돌풍 비결은? / YTN

'용아맥·코돌비·월수플'...특수 상영관 돌풍 비결은? / YTN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아바타:물의 길' 상영을 계기로 특별 상영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br 압도적인 영상미와 웅장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특별 상영관은 OTT에 익숙해진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영화관의 존재 이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br 홍상희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지난달, 3D 영화 시대를 열었던 아바타 속편의 귀환과 함께 극장가 멀티플렉스 특수 상영관들은 그야말로 특수를 맞았습니다. br br [양지은경기도 부천시 : 진짜 10분마다 확인하다가 딱 떠서 겨우 예매했어요. 진짜 금방 매진돼서 제가 예매하고 한 10분 뒤에 다 매진된 걸로 기억해요.] br br [송지윤 서울 양천구 : IMAX 화면이 줄 수 있는 그 어떤 스케일의 감동은 다른 관들이랑 비교할 수가 없어서….] br br 3D와 초고화질 4K 영상에 초당 프레임을 두 배로 늘려 영상미를 살린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관객들은 새벽부터 특수관으로 몰렸습니다. br br CGV는 '용아맥'으로 불리는 용산 CGV IMAX를 비롯한 전국 21개의 아이맥스관에서 압도적인 스크린으로 관객몰이에 나섰고, br br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 의자가 움직이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4DX,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을 확장한 스크린X로 'N차 관람'을 주도했습니다. br br [황재현 CGV 커뮤니케이션 팀장 : 4DX 같은 경우에서는 좌석 판매율이 90에 가까이 이를 정도로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맥스의 경우에도 70 가까운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아이맥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r br 돌비의 첨단 공간음향 기술로 아바타의 모든 기술을 구현한다는 입소문에 메가박스의 '돌비시네마'의 인기도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코돌비'라는 별명을 가진 코엑스 돌비시네마를 포함해 전국에 단 5개만 있는 특수관이지만, 누적 매출액 30억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br [이은지메가박스 홍보팀 : '아바타:물의 길'은 기술의 최대 스펙인 4K HDR과 HFR이 적용 되어 있어서 돌비 시네마에서는 일반 3D 상영관보다 4배 이상 밝기의 화질로 깨끗하게 3D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br br 롯데시네마는 초대형 스크린과 돌비 사운드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무기로 내세웠습니다. br br '월수플'이라는 별칭의 월드타워점 수퍼플렉스는 기존 좌석을 절반 이상 줄이고, 리클라이너를 설치해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에도 편안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1

Uploaded: 2023-01-22

Duration: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