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무죄 확정

'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무죄 확정

'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무죄 확정br br 취재원을 협박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의 비리를 제보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br br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공심위를 열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전 기자와 공범으로 기소된 후배 백모 기자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br br 이로써 이른바 '검언유착'으로 불린 이번 사건은 2020년 3월31일 MBC가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무죄로 종결됐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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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1-25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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