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李 수사에 지속적 장외투쟁 바람직하지 않아" / YTN

정성호 "李 수사에 지속적 장외투쟁 바람직하지 않아" / YTN

민주당이 오는 토요일 서울에서 국민보고대회 형식의 장외투쟁을 예고했습니다. br br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무관하지 않은데 br br 당내에선 이런 강경 대응 지속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br br 정성호 의원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김현정의 뉴스쇼)] br 국민 보고대회를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게 이재명 당대표 문제에 관련한 게 아니라 오히려 지금 검찰을 앞세운 어떤 민주주의 파괴라든가 또는 장기 집권의 그런 음모들, 이런 것들을 좀 그 실체를 밝히는 그런 장소가 돼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br br 어쨌든 장외 투쟁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이게 지속적으로 이재명 당대표 사안에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장외에서 국회 밖에서 싸우는 건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br br 우리 당의 여러 가지 대응이 국민들을 갖다 분열시켜 갖고 또 진영 간의 갈등을 만약 더 증폭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다만 윤석열 정권의 어떤 본질, 검찰 수사의 본질을 폭로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8

Uploaded: 2023-01-31

Duration: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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