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中 비자 제한, 감내할만하면 2월 말 전 해제 검토" / YTN

한덕수 총리 "中 비자 제한, 감내할만하면 2월 말 전 해제 검토" / YTN

정부가 중국인 단기 비자 발급 제한을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국인에 대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등을 파악해보고 감내할만하다고 판단되면 그전이라도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한 총리는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중국이 한국의 비자발급 제한 연장에 유감 표명을 했는데 한중 교류에 영향이 없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아직 중국 내 사정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비자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기에는 신중해야 한다면서 비자 문제는 중국에 통보하고 소통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승배 (sb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3

Uploaded: 2023-01-31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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