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일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아내와 붓글씨만 쓰는 남편! 아내에게도 꽃길이 열릴 수 있을까?

[예고] 일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아내와 붓글씨만 쓰는 남편! 아내에게도 꽃길이 열릴 수 있을까?

ppbr br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산골의 겨울. 이 추운 날에도 맺힌 땀을 닦아내며 고된 일상을 보내는 칠순 씨.


User: 채널A Home

Views: 131

Uploaded: 2023-02-03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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