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고양이 수십마리 방치한 펫숍 수사 착수

경찰, 개·고양이 수십마리 방치한 펫숍 수사 착수

경찰, 개·고양이 수십마리 방치한 펫숍 수사 착수br br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펫숍에 개와 고양이 수십마리가 방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br br 해당 펫숍에서는 개와 고양이 30~40마리가 방치돼있었고 바닥에는 배설물이 가득했으며 동사한 동물 사체도 발견됐습니다.br br 펫숍은 50여 평 규모로, 절반은 펜션, 나머지는 펫숍으로 운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관청에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로 판명됐습니다.br br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br br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3-02-03

Duration: 00:3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