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예산 모두 ‘여유’…임시국회도 못 말린 1월 출국

시간·예산 모두 ‘여유’…임시국회도 못 말린 1월 출국

ppbr br [앵커]br보신 것처럼 의원들이 1월에 많이 해외로 떠나는 이유, 시간도 예산도 여유롭기 때문입니다. br br그런데, 올해는 갑자기 산적한 민생법안을 처리한다며 1월 임시국회를 열었죠.br br하지만 출장을 포기한 의원은 거의 없었습니다.br br이어서, 유승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1월 임시국회 기간에 해외 출장을 갔다가 입국하는 의원들. brbr한결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br br[A 의원] br"(1월 임시국회가 열린 상황에서 외교 일정을 소화해도 되느냐 이런 비판이 좀 있어서…) 의회에 다 허락을 받고 의회에서 다 심사를 한 거예요. 외유면 그냥 가지 뭐하러 이렇게 어렵게 가요." br br매년 1월엔 의원들 해외 출장이 몰립니다. br br12월 정기국회를 마치고 시간적 여유도 있지만 새해를 맞아 예산도 여유가 있습니다. br br지난 1월 한 달간 해외 출장을 떠난 의원 방문단만 20팀. brbr국회 관계자는 "1월에는 상임위 차원 뿐 아니라 아는 의원들끼리 조를 짜 해외에 가는 경우도 많다"고 했습니다.br br올해는 예년에 없던 1월 임시국회가 잡혔지만 출장을 포기한 의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br br1월 국회를 단독 개최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는 지적에 민생 안보용이라 반박했지만, brbr[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달 5일)] br"1월에 지금 우리가 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 많죠. 안보 위기와 관련해서" brbr1월 중 해외 출장을 간 민주당 의원은 46명으로 다른 당 의원보다 더 많았습니다.br br한 달 동안 본회의는 딱 한 차례 열렸고 처리된 법안은 3건뿐입니다. brbr올해 의원외교활동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28.7 늘어난 122억여 원.br br국민 혈세인 만큼 더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유승진입니다. brbr영상취재 : 조세권 br영상편집 : 오성규br br br 유승진 기자 promotion@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21

Uploaded: 2023-02-15

Duration: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