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3세' 김태식 TYM 부사장,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재판

'벽산 3세' 김태식 TYM 부사장,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재판

'벽산 3세' 김태식 TYM 부사장,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재판br br 벽산그룹 3세인 김태식 TYM 부회장이 음란물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br br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김 부회장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이에 김 부사장 측은 정식재판을 청구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 김 부사장은 지인의 SNS에 음란성 댓글을 달거나 허위 사실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한채희 기자 (!ch@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2

Uploaded: 2023-02-15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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