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 가족과 통화 / YTN

261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 가족과 통화 / YTN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티키아에서 34살 남성이 지진 발생 26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br br 현지 시각 16일 밤 안티키아의 건물 잔해에서 34살 무스타파 아브치가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구조됐습니다. br br 아브치는 들것에 실린 채 부모와 통화했습니다. br br 아브치에 이어 같은 건물에서 26살 메흐멧 알리 샤키로을루도 구조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5

Uploaded: 2023-02-17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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