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비' 11억1천만원 뜯은 혐의 노조 관계자 49명 입건 / YTN

'월례비' 11억1천만원 뜯은 혐의 노조 관계자 49명 입건 / YTN

경북경찰청은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등 불법 행위로 모두 11억1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노조 관계자 49명을 입건했습니다. br br 이들은 경주와 포항, 구미 등 경북 각지의 건설현장을 돌며 노조 전임비나 월례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산하 조합원을 고용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경찰은 반복적으로 불법 행위를 했거나 피해 액수가 많은 경우 구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3-02-20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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