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작별 아냐...입대 전까지 콘텐츠 선보일 것" / YTN

제이홉 "작별 아냐...입대 전까지 콘텐츠 선보일 것" / YTN

방탄소년단 래퍼 제이홉이 자신의 입대 소식과 관련해 작별 인사가 아니라며 입대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br br 제이홉은 어제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고, 최근 입영 절차를 밟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다음 달에 발매될 지민의 앨범 등 다른 BTS 멤버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앞서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이 지난 2024년 말까지 예정된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차정윤 (jych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3-02-26

Duration: 00:25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