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0억 클럽 특검 법안을 국민의힘이 '이재명 방탄용'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부실 수사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이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며 정말 파렴치하다고 반박했습니다. br br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애초에 윤석열 검찰이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과 법조계 고위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수사했다면 특검이 추진될 리 만무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50억 클럽 관련자 대다수가 여당 관련자들인데,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하려고 했느냐면서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자고 하라고 비난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