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 390억 은닉' 김만배 재판 모레 시작

'대장동 수익 390억 은닉' 김만배 재판 모레 시작

'대장동 수익 390억 은닉' 김만배 재판 모레 시작br br 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재판이 이번주 시작됩니다.br br 서울중앙지법은 모레(5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첫 공판을 엽니다.br br 김 씨는 대장동 범죄수익 390억 원을 숨기고, 지인을 시켜 증거가 든 자신의 휴대전화를 훼손하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br br 김 씨 지시로 245억 원을 은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측근 2명의 공판도 같은 날 열립니다.br br 장효인 기자(hijang@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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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4-02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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