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혈 흡수' 돕는 여자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 YTN

'생리혈 흡수' 돕는 여자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 YTN

여성 선수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축구 국가대표팀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br br 지소연과 김혜리 선수가 선보인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과 호랑이 줄무늬가 사용됐고 원정 유니폼에는 태극기 색상이 쓰였습니다. br br 유니폼을 만든 나이키 측은 여성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생리혈이 새는 것을 막는 기능을 처음 적용했으며, 80 이상 재생 폴리에스터가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3-04-04

Duration: 00:24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