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 수백억 원 빼돌려"...자산운용사 임원 등 6명 기소 / YTN

"투자 수익 수백억 원 빼돌려"...자산운용사 임원 등 6명 기소 / YTN

투자자 몰래 막대한 수익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임원 등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br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자산운용사 임원인 46살 A 씨를 구속 기소하고, 임원 2명을 비롯한 나머지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br br A 씨 등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재작년 12월까지 회사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제공한 뒤, 대가를 받거나 공사 대금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또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막대한 투자 수익을 보고도 투자자들 몰래 수익금을 빼돌리고, 실제보다 높은 가격에 부동산을 사들여 부동산 가격 상승 부추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br br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배우자 명의로 된 업체 계좌로 수익금을 보내면 거액을 쉽게 빼돌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수법을 공유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 검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금이 모두 합해 1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이 가운데 15억 원을 추징보전 청구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1

Uploaded: 2023-05-02

Duration: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