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분간 물가안정 기조...현재 추경 검토하지 않아" / YTN

추경호 "당분간 물가안정 기조...현재 추경 검토하지 않아" / YTN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국내 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 안정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추 부총리는 인천 송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로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둔화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협조와 정부 정책의 결과로 지난달에는 3.7까지 떨어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하지만 여전히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승을 야기할 국내외 불안 요인도 곳곳에 남아있다며 당분간은 물가 안정을 확고히 하는 데 정책 기조를 모으고, 일관되게 유지해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추 부총리는 올해 세수 전망을 묻는 질문에 경기와 자산시장 부진 등 여러 문제가 겹쳤고 기업의 영업 상황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단기간 내 세수 부족 상태가 해소될 것 같지 않아 세수 부족이 예견된다고 답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재추계는 하고 있지만, 추경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세계잉여금과 기금 여유 자금 등을 이용해 대응하면서 민생이나 연구·개발, 중소기업 관련 지출은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추 부총리는 지난 수년간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해 새 정부 경제운용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오인석 (insuko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5

Uploaded: 2023-05-04

Duration: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