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장관 2년은 지켜봐야…당분간 교체 없다"

윤대통령 "장관 2년은 지켜봐야…당분간 교체 없다"

윤대통령 "장관 2년은 지켜봐야…당분간 교체 없다"br br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개각 가능성이 잇따라 보도된 데 대해, 참모들에게 당분간 장관 교체 가능성은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윤대통령은 오늘(15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개각 가능성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밝혔습니다.br br 윤대통령은 "당분간 장관 교체는 없다"면서, 한 번 일을 시켰으면 2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별한 무게가 담긴 말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3

Uploaded: 2023-05-15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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