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갑질 의혹 제보' 前가맹점주 2심도 무죄

'BBQ 갑질 의혹 제보' 前가맹점주 2심도 무죄

'BBQ 갑질 의혹 제보' 前가맹점주 2심도 무죄br br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의 갑질 의혹을 언론에 제보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가맹점주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br br 그는 2017년 11월 한 방송사에 윤 회장과 BBQ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제보했다가 윤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br br 제보를 받은 방송사는 윤 회장이 해당 가맹점주의 매장 주방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폐점시키겠다"며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재판부는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보기 힘들다"는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br br 김유아 기자 (kua@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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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5-19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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