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의 가장 큰 쟁점은 간호법 재표결 여부입니다. br br 국민의힘은 야당 재표결 추진엔 나쁜 의도가 있다며 정부 중재안을 꺼내 들었지만, br br 더불어민주당은 재표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br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의료 갈등을 불러올 수 있는 몇 가지를 빼는 것이 어떻겠냐…. 민주당이 이것마저 결국 걷어찬다고 하면, 간호법은 폐기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br br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그동안에도 중재안을 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고요. 간호사들이 원치 않는 중재안을 내고 민주당에게 그 중재안을 수용하라는 것은 과한 태도입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YTN 고소연 (kosy021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