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거듭된 민주당 방탄에 국민 모욕감 느낄 것" / YTN

한동훈 "거듭된 민주당 방탄에 국민 모욕감 느낄 것" / YT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거듭된 방탄으로 국민은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 한 장관은 오늘(12일) 국회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보기엔 이번 표결 과정과 결과는 공정해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자신의 제안 설명이 반발을 사 부결 표를 늘렸다는 민주당 측 분석에는, 원래는 민주당이 제대로 표결하려다 욱해서 범죄를 옹호했다는 뜻이냐며 공당이 하기엔 참으로 구차한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 이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은 민주당 인사들이 하나같이 혐의에 부합하는 진술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증거가 이례적으로 많은 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73

Uploaded: 2023-06-12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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