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우리나라와 엘살바도르의 경기에는 U-20 월드컵 4강 쾌거를 달성한 주역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았는데요. br br 20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주목한 선배들은 누구였을까요. br br 함께 들어보시죠. br br [배준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황인범 선수가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고 배울 점도 많아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br br [김준홍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골키퍼 : 김승규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br br [이승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 (성인)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기하는 (홍)현석이 형의 플레이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br br [이영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 황의조 선수나 조규성 오현규 선수, 세 분 모두 좋은 능력이 있고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