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음주운전' 이루 항소…"사회적 경각심 필요"

검찰 '음주운전' 이루 항소…"사회적 경각심 필요"

검찰 '음주운전' 이루 항소…"사회적 경각심 필요"br br 검찰이 음주운전과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받는 가수 이루 씨의 1심 선고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br br 서울서부지검은 오늘(21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해 더 중한 형의 선고를 구하기 위해 항소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앞서 이 씨는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의 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br br 이 씨는 지난해 9월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적발되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고, 같은 해 12월에도 재차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br br 소재형 기자 (sojay@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7

Uploaded: 2023-06-21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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