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미등록 갓난아이의 비극 죄송...대책 마련" / YTN

김기현 "미등록 갓난아이의 비극 죄송...대책 마련" / YTN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영아 2명의 시신이 냉장고에서 발견된 것과 관련해, 미등록 갓난아이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김 대표는 오늘(23일)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br 이어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직접 등록하는 '출생 통보제'와 임산부의 익명 출산을 지원하는 '보호 출산제' 등 관련 대책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윤재옥 원내대표도 아침 회의에서 주요 8개국 진입 후보로 거론되는 대한민국의 수치라며,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5

Uploaded: 2023-06-23

Duration: 00:4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