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日 대사관 앞 '오염수 반대' 단식농성 돌입 / YTN

이정미, 日 대사관 앞 '오염수 반대' 단식농성 돌입 / YTN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br br 이 대표는 오늘(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 84가 방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며 정의당이 국민과 함께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정부는 핵 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걱정에 휩싸인 국민은 도대체 국가가 어디에 있느냐고 한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정의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이 대표와 동조 단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안윤학 (yhah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96

Uploaded: 2023-06-26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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