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러시아 무장반란 급박했던 24시…푸틴 리더십 치명상

[현장의재구성] 러시아 무장반란 급박했던 24시…푸틴 리더십 치명상

[현장의재구성] 러시아 무장반란 급박했던 24시…푸틴 리더십 치명상br br 주말 사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선봉에 서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이 러시아 군부를 향한 사실상 무장 반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극적 협상 끝에 반란은 하루 만에 끝났지만, 푸틴 대통령의 리더십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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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6-26

Duration: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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