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일본 15살 유망주에 져 WTT튀니스 준우승 / YTN

신유빈, 일본 15살 유망주에 져 WTT튀니스 준우승 / YTN

국내 탁구 최고랭커 신유빈이 일본의 15살 유망주에 져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튀니스 대회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br br 세계 16위 신유빈은 튀니지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남자 에이스 토모카즈의 동생 하리모토의 파워에 밀리며 2대 4로 졌습니다. br br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복식에서는 장우진-박강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95

Uploaded: 2023-06-26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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