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개딸 등 장미란 인신공격...안타까운 정치 팬덤" / YTN

與 "개딸 등 장미란 인신공격...안타까운 정치 팬덤" / YTN

국민의힘은 '개딸' 등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최근 문체부 2차관으로 내정된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를 향해 인신공격을 쏟아내는 안타까운 행태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김민수 대변인은 어제(1일) 국회 브리핑에서 각종 역도 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학문적으로도 큰 성취를 이룬 장 교수의 임명은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당시 문체부 차관으로 임명된 최윤희 전 수영선수의 경우 문 전 대통령을 대선에서 지지한 경력으로 '보은 인사 논란'까지 있었다며 정치 팬덤이 자기편엔 관대하고 상대편에는 없는 흠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25

Uploaded: 2023-07-01

Duration: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