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밭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열 경련 / YTN

전북 고창서 밭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열 경련 / YTN

오늘 낮 12시쯤 전북 고창군 해리면에서 외국인노동자 58살 A 씨가 열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br br A 씨는 밭일하다가 탈수 증상을 호소했고, 차로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온열 질환이 나타나자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br br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 씨의 체온은 39.2도로 높았고, 1분당 심박 수도 160회로 이른바 '빈맥'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현재 군산과 장수를 제외한 전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39

Uploaded: 2023-07-03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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