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반긴 투헬 감독 "정말 기쁘다"

김민재 반긴 투헬 감독 "정말 기쁘다"

김민재 반긴 투헬 감독 "정말 기쁘다"br br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김민재를 두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br br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투헬 감독의 첫 만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br br 투헬 감독은 김민재와 포옹하며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한 뒤 "잘해보자"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br br 영상에는 팀 훈련에 합류한 김민재가 훈련장을 찾은 뮌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도 담겼습니다.br br 정주희 기자 (gee@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2

Uploaded: 2023-07-20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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