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용 검찰 소환...'대북 송금' 압박 높이는 검찰 / YTN

이재명 최측근 김용 검찰 소환...'대북 송금' 압박 높이는 검찰 / YTN

"대북 송금 누구 지시였나"…이재명 소환 전망 br ’방북 비용 보고’ 진술 알려진 뒤 수사 급물살 br 부인 "검찰 회유에 일부 변호인 동조해 나온 말" br 이화영, 변호인 해임 안 한다는 입장 굳힌 듯br br br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br br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압박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환 조사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br br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br br 지난 5월 검찰의 소환 통보에 할 말이 없다며 서면으로 불출석 의사를 밝힌 지 2달여 만입니다. br br 김 전 부원장은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면서도, 본인을 둘러싼 말들이 와전되어 정리를 위해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김 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명확하게 그 부분은 제가 맞습니다. 제가 여러 사람 있는 자리에서 단 한 차례 식사한 것이 전부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br br 검찰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난 2019년 이후 경기도 대변인이던 김 전 부원장을 세 번 만났고, br br 김 전 부원장이 대북 송금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내용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검찰은 이 전 부지사뿐만 아니라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주변인을 조사해 누구 지시로 이뤄진 건지 확인한다는 입장입니다. br br 검찰이 대북 송금 경위를 재구성하고 조만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부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br br 수사가 급물살을 탄 건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에게 쌍방울 방북 비용 대납 관련 보고를 했다며 기존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진 이후입니다. br br 이 전 부지사 부인은 검찰과 일부 변호인의 회유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이를 두고 법정에서 부부싸움까지 벌어졌지만, 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을 바꾸지 않는다는 의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 이유는 모르지만 부당한 수사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br br 이에 따라 부인이 구체적인 회유 정황을 공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br YTN 우종훈입니다. br br 영상편집 : 송보현 br br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7K

Uploaded: 2023-07-27

Duration: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