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8시 40분쯤 br - 부산 남구 감만동 북항 방파제 br - 북항 방파제 시설물 높이만큼의 파도 일어 br - 곧이어 부산항대교 높이만큼 파도 몰아치는 모습 br - 파도 넘쳐 주차장 안까지 바닷물 유입 br br br br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