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여객 수 85% 회복...인천공항 운영 정상화 선포 / YTN

휴가철 여객 수 85% 회복...인천공항 운영 정상화 선포 / YTN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인천공항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85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br br 인천공항은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한발 앞서 공항 운영 완전 정상화를 선포했습니다. br br 윤해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인천공항 사장과 시설 관리, 보안, 검역 종사자와 각 항공사 직원들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br br 끝이 보이지 않은 긴 터널 같았던 코로나 팬데믹을 함께 이겨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섭니다. br br [인천공항, 레디 셋 플라이!] br br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지난 2020년 인천공항 하루 평균 여객 수는 개항 이래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br br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던 공항은 올해 각국의 방역 규제가 해제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br br 출·입국장이 여행객들로 다시 붐비기 시작하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은 요즘은 하루 평균 여객 수가 코로나 이전 85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br br 인천공항은 더 나아가 공항 운영 완전 정상화를 선포했습니다. br br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지금 코로나 이전 상태로 여객이나 화물이 갑자기 증가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다 수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돼 있고….] br br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의 단체 관광도 허용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쩍 늘어날 거란 기대입니다. br br 중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 기간 한 달 평균 만 명대로 추락한 이후 최근 10만 명대까지 회복됐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3분의 1토막 수준입니다. br br 인천공항은 중국인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한-중 운항 노선을 코로나 이전 대비 70까지 늘리고, 취항 도시도 대폭 늘렸습니다. br br 하지만 부족한 인력 확충 등 공항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br br [김은정 제주항공 인천지점 운송 총괄 : 감축된 인력들이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같이 발맞춰서 인력적인 정상화도 이뤄져야 저희가 정말 완전한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도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br 인천공항은 올해 연말까지 여객 수가 코로나 이전 최소 80 수준을 유지할 거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YTN 윤해리입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2

Uploaded: 2023-08-19

Duration: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