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도로 울타리·가로등 잇따라 들이받아...2명 사망 / YTN

오토바이가 도로 울타리·가로등 잇따라 들이받아...2명 사망 / YTN

오늘(31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관로 공사를 위해 도로에 설치돼 있던 철제 울타리와 갓길의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30대 운전자와 20대 동승자가 숨졌습니다. br br 경찰은 오토바이가 도로 중앙 철제 울타리를 충격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64

Uploaded: 2023-08-31

Duration: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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