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고 직격탄 중소기업..."추석 자금 사정 더 나빠져" / YTN

삼중고 직격탄 중소기업..."추석 자금 사정 더 나빠져" / YTN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삼중고 속 경기침체에 대기업보다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 고충이 큽니다. br br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도산 위험에 직면한 중소기업도 늘어나 대응 마련이 절실합니다. br br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중소기업 14은 올 추석 자금 사정이 지난해와 비교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br br 지난해보다 낫다는 응답은 10대에 그쳤고, 지난해 수준이라는 응답은 절반이 훌쩍 넘었습니다. br br 자금 사정이 어려운 가장 큰 원인으로는 역시나 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와 매출 부진을 꼽았습니다. br br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 작년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적다는 기업이 과반수가 넘는 약 52에 달해서 한계기업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br br 세계 경기 회복이 더디면서 중소기업은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br br 대기업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든 반면, 대기업보다 몸집도 작고 맷집도 약한 중소기업의 대출 연체율은 0.5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br br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 한계기업도 코로나를 거치면서 껑충 뛰어 도산 위험에 처한 중소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br br 쓰러지는 중소기업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br br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 코로나 금융조치, 채무유예라든지, 이런 것들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파산, 회생 신청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br br 중소기업계에선 채권기관보다 협상력이 약한 점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가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br br 또, 아무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도 요즘처럼 요동치는 경제 파고 속에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나빠질 수 있어 이를 풀어줄 선제적 지원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YTN 양일혁 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4

Uploaded: 2023-09-11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