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가지치기하던 20대 노동자 감전...2∼4도 화상 / YTN

가로수 가지치기하던 20대 노동자 감전...2∼4도 화상 / YTN

어제(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도로에서 가로수의 가지를 치던 20대 노동자 A 씨가 감전됐습니다. br br A 씨는 손과 다리 등에 2도에서 4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A 씨는 작업용 차량 위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93

Uploaded: 2023-09-14

Duration: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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