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싣고 길 건너던 8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중상

폐지 싣고 길 건너던 8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중상

폐지 싣고 길 건너던 8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중상br br 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청주시 수곡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가 담긴 손수레를 끌고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이 화물차에 치였습니다.br br 이 사고로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br br 경찰에 따르면 사고 운전자는 측정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길이 어두워 여성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경찰은 무단횡단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방준혁 기자 (bang@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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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3-09-15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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