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정보영, 13년 만에 테니스 여자 복식 동메달 확보 / YTN

백다연·정보영, 13년 만에 테니스 여자 복식 동메달 확보 / YTN

우리나라 여자테니스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복식에서 값진 메달을 따냈습니다. br br 백다연-정보영 조는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인도네시아 조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br br 두 선수는 16강에서 우승후보 중국 조에 행운의 기권승을 따내며 상승세를 타, 우리 선수로는 2010년 광저우대회 김소정-이진아 이후 처음 입상권에 들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05

Uploaded: 2023-09-27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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