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현지시간 12일, 이스라엘군(IDF)은 현재까지 총 4000톤가량의 폭발물을 담은 폭탄 약 6000발을 가자지구에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끝없이 늘어나는 사망자에 더 이상 시신들을 안치할 곳도 없는 상황. br br '생지옥'을 방불케하는 처참한 현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br br YTN PLUS 윤현경 (goyhk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