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건강 수준은 더 나빠 / YTN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건강 수준은 더 나빠 / YTN

우리나라 여성은 남성에 비해 오래 살지만, 질병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원이 발표한 '제5차 여성건강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여성의 기대수명은 86.6세로 남성 80.6세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하지만 골관절염을 앓는 여성은 전체의 10로, 남성보다 3배 많았고, 골다공증을 앓는 여성은 전체의 7로 남성보다 10배나 많았습니다. br br 여성의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321명으로 20년 전보다 1.6배 증가했고, 특히 폐암과 췌장암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또, 여자 청소년의 자살 생각 비율은 지난해 기준 17.9로, 남자 청소년 10.9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br br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교 1~2학년 여학생들의 자살 생각 비율이 20를 넘어 청소년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남녀 간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보면 성인 여성의 근력운동 실천율은 16.4로 남성의 절반 수준이며, 유산소 신체활동 역시 남성의 87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3-10-24

Duration: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