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2번째 '부부 장군' 탄생…정경화·임강규

창군 이래 2번째 '부부 장군' 탄생…정경화·임강규

창군 이래 2번째 '부부 장군' 탄생…정경화·임강규br br 정부가 단행한 후반기 군 장성 인사를 통해 창군 이래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습니다.br br 이번 장성 인사에서 정경화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며 간호사관학교장에 임명됐는데, 정 준장의 남편은 국군통신사령관인 임강규 준장입니다.br br 이로써 2014년 이형석 소장과 김귀옥 준장이 '1호 부부 장군' 기록을 쓴 지 9년 만에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습니다.br br 지성림 기자 yoonik@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2

Uploaded: 2023-11-07

Duration: 00:3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