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생수 받으려고 구름처럼 모여든 가자지구 난민들 / YTN

[세상만사] 생수 받으려고 구름처럼 모여든 가자지구 난민들 / YTN

-2023. 11. 14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 br br -난민촌에 비가 내립니다 br br -전쟁 시작 이후 처음 내린 비에 감격한 아이들 br br --2023. 11. 15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br br -천막에 고인 빗물을 퍼담는 난민들 br br [사드 지아다 피난민 (78세) : 마시고, 씻고... 빗물을 안 쓰는 데가 없습니다. 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씁니다. 한 방울이라도 아껴 씁니다. 물이 없어서 세수도 하지 않습니다] br br -세수하는 게 사치라는 난민촌에 br br -빗물이 아닌 br br -제대로 된 물이 도착하면... br br -2023. 11. 21 가자지구 중부 칸 유니스 br br -생수를 받으려고 모여든 난민들 br br [유엔 관계자 : 가자지구의 심각한 물 부족은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되었다] br br -다행히 46일 만의 임시 휴전으로 전보다는 물 등 구호물품 공급이 원활해질 듯 br br -구성 방병삼 br br br #생수받으려고구름처럼모여든난민들 br br br br br YTN 방병삼 (bangb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

Uploaded: 2023-11-22

Duration: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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