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원순환시설에서 불...4시간 만에 모두 꺼져 / YTN

용인 자원순환시설에서 불...4시간 만에 모두 꺼져 / YTN

어제(2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송문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근무자 세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br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 당국은 4시간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3-11-24

Duration: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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