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정찰위성 1호 발사 연기…현지 기상악화 탓

우리 군 정찰위성 1호 발사 연기…현지 기상악화 탓

우리 군 정찰위성 1호 발사 연기…현지 기상악화 탓br br 오는 30일 예정됐던 우리 군의 독자 정찰위성 발사가 현지 기상 악화로 미뤄졌습니다.br br 국방부는 오늘(28일) 이같이 밝히며 "정확한 발사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br br 당초 우리 군 독자 정찰위성 1호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만든 '팰컨 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할 계획이었습니다.br br 군은 이를 통해 독자적인 감시정찰 능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br br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1

Uploaded: 2023-11-28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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